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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에서 get() 과 filter() 는 모두 데이터베이스에서 객체를 가져오거나 쿼리를 필터링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이 두 메서드간에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다. get() method 이 메서드는 조건에 맞는 단일 객체를 가져오려고 할 때 사용된다. 조건에 맞는 객체가 없거나 여러 개인 경우 DoesNotExist 또는 MultipleObjectsReturned 예외를 발생시킨다. get() 메서드를 사용하여 조건에 맞는 객체의 존재 유무를 판단할때는 try: except 문을 사용한다. try: obj = MyModel.objects.get(name='example') # 조건에 맞는 객체가 있음 except MyModel.DoesNotExist: # 조건에 맞는 객체가 없음 excep..

나는 분명히 postgresql 에서 user 테이블을 마이그레이션 했는데 들어오지 않을 시 ☠️ select * from user pgadmin에서 명령어를 쳤는데 내가 마이그레이션 한 user 테이블 필드가 아닌 db user가 포함된 다른 테이블이 나온다면 select * from "user" 위와 같이 따옴표로 묶어서 쿼리문을 치면 마이그레이션 된 테이블이 나온다. 맨 위와 같이 select * from user 쿼리문은 postgres의 데이터베이스 유저를 검색하는 예약문이다. 그러므로 위와 같이 따옴표를 붙여서 검색하거나 select * from schematable.user 위처럼 생성된 schema table에 점을 붙여서 테이블을 검색해야 마이그레이션된 user 테이블을 검색할 수 있다.

들여쓰기 - 탭 사용 X - 스페이스 4칸 사용 O 함수, 클래스, 함수 내의 큰 코드 블록 사이에 빈 줄을 넣어 분리 클래스 UpperCamelCase 함수 메서드 lowercase_with_underscores

JSCODE 모의면접을 시작하게 된 계기 개발자 생활을 1년 반쯤하고 회사를 나오게 되어 취업 준비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 회사에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내가 CS 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방통대 컴퓨터과학과에 다니고는 있지만 그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CS 공부를 시작하고자 모의면접 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다. JSCODE 모의면접 스터디를 마무리하며 개인적으로 성장한점, 느낀점 스터디를 진행하고 매주 네트워크 지식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작성한 주제에 대해 누군가에게 가르치는 식으로 연습하고 매주 금요일 스터디에서 실제 면접을 진행하는 것처럼 질문에 답을 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지식은, 누군가에게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진정으..

네트워크 계층은 네트워크와 네트워크를 함께 연결해, 인터넷을 시작으로 하는 다른 네트워크상에 있는 단말과 접속성을 확보한다. 네트워크 계층은 이더넷이나 무선 LAN에서 만들어진 네트워크를 함께 연결해, 다른 네트워크에 있는 단말과의 연결성을 확보한다. 네트워크 계층은 데이터링크 계층에서 만들어진 작은 네트워크를 함께 연결해, 큰 규모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네트워크 계층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은 대부분 IP(Internet Protocol) 한 가지이다. IP에는 IPv4와 IPv6라는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하며, 이들 사이의 직접적인 호환성은 없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다. IP 주소란 IP 주소란 IP 네트워크에 접속된 단말을 식별하는 IP이다. IP주소에는 IPv4와 IPv6의 두 가지 기본 버전..

TCP란 TCP는 메일이나 파일 전송, 웹브라우저 등 데이터를 전송의 신뢰성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한다. TCP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송싱하기 전에 TCP 커넥션(TCP Connection)이라는 논리적인 통신로를 만들어 통신 환경을 전비한다. TCP 커넥션은 각각의 단말에서 볼 때, 송신 전용으로 사용하는 송신 파이프와 수신 전용으로 사용하는 수신 파이프로 구성된다. TCP는 송신 측 단말과 수신 측 단말이 2개의 논리적인 파이프를 전이중으로 사용해 '보냅니다!', '받았습니다!'라고 확인해 가면서 데이터를 보내기 때문에 신뢰성이 향상된다. 3웨이 핸드셰이크 (3 way handshake)란 TCP 커넥션은 3웨이 핸드셰이크(3 way handshake)로 커넥션을 여는 것에서 시작한다. 3웨..

전송 후 대기 프로토콜이란 전송 후 대기 프로토콜은 데이터를 전송한 후 수신자로부터 확인(ACK)을 받을 때까지 대기하는 방식이다. 이 프로토콜은 송신자가 한 개의 프레임을 전송하고, 수신자로부터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수신자는 전송받은 프레임에 대해 확인(ACK) 또는 부정(NAK) 신호를 송신자에게 되돌려 보냅니다. 송신자는 ACK 신호를 받으면 다음 프레임을 전송하고, NAK 신호를 받으면 같은 프레임을 재선송한다. 1. 송신자는 수신자에게 패킷을 전송한다. 2. 그런 다음 송신자는 패킷이 성공적으로 수신되었음을 나타내는 수신자로부터의 승인(ACK)를 기다린다. 3. 승인을 받은 후에만 발신자는 다음 패킷 전송을 진행한다. 이 접근 방식은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는 데..

UDP는 트랜스포트 계층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인 TCP, UDP 중 하나이다. 애플리케이션이 즉시성(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는 UDP, 신뢰성을 요구할 때는 TCP를 사용한다. UDP란 UDP는 즉시성을 요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한다. 커넥션리스 타입 프로토콜이므로 UDP 커넥션이라는 통로를 만들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송신한다. 그리고 포맷을 간단하게 하거나 확인 응답을 생략하는 등 즉시성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UDP의 IP 헤더의 프로토콜 번호는 '17'로 정의되어 있다. RFC*의 분량도 매우 작고 간단하므로 거기에서 이미 간단한 프로토콜임을 알 수 있다. * RFC(Request for Comments) 문서는 비평을 기다리는 문서라는 의미로, 컴퓨터 네트워크 공학 등에서 인터넷 기술에 ..